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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45건
2006/12/30 23:39

처음보는 양놈들이 어디 살았었냐고 종종 물어봤었는데, 내 액센트가 어딘가의 액센트랑

비슷하다고 하면서도 어디냐고 물어보면 어딘지 항상 대답을 못했었다.

이래서 그랬던건가 -_-a

뭐 문항으로 하는 테스트가 얼마나 정확하겠냐만은, 그래도 재미로 :)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www.gotoquiz.com/what_american_accent_do_you_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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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23:39 2006/12/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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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 u r e m o a ' s b l o g | 2006/12/31 10:33 | DEL
http://www.gotoquiz.com/what_american_accent_do_you_have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나 먹어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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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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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갑자기 추워졌었는데, 완전 얼어 죽는줄 알았다

산천어 잡는데 추위가 왠말이냐니!

기자양반, 자네가 들어가서 잡아보게 -_-;

원래 알바 내용엔 이런게 없었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날씨에 물 속으로

들어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진을 위해서 할 수 없이 투입 ㅠ

뭐 어쨌든 물에 두번 들어가고 예정됐던 돈보다 2만원 더 받았다 ㅡ.,ㅡ

사실, 기자들이 많이 오긴 했지만 누가 알아보겠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친구에게 혹시 산천어 축제 갔냐는 문자가 왔다.

알고보니 메트로에서 나랑 너무 닮은 사람을 봐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다나 뭐래나 -_-;



두번째 들어갈땐 조선일보랑 세계일보가 못찍어서 또 들어가주면 안되겠냐고 했던걸 싫다고 하고 싶었지만

조선일보에서 온 사진기자가 아는 동생이라 할 수 없이 들어갔었다는 후문 ㅠ

그런데 막상 조선일보랑 세계일보에서 찍은 사진은 쓰이지도 않았다 -__-;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포탈에서 산천어 or 산천어 축제로 검색해서 뉴스텝을 클릭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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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7:36 2006/1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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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3:53

해외 여행 가이드로는 '세계를 간다'시리즈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런 저런 정보의 한계가 많다.

세계를 간다 시리즈엔 미국, 유럽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에 관한 정보는 잘 나와 있지만

남미같이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의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다.

그냥 남미 12개국 한권에 한꺼번에 나와있는 정도?

이렇게 한국어로 된 책 중엔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는 책이 없다 보니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Lonely Planet시리즈가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볼리비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세게를 간다 시리즈에는 남미 12개국 편에 나와있을 뿐 따로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Lonely Planet시리즈 볼리비아 편에서는 상당히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티티카카 호수만 해도 86-107페이지에 소개, 역사부터 오고 가는 방법, 숙소, 식당, 술집등이 잘 나와있으니까.

다만 Lonely Planet 볼리비아편은 2년마다 개정판이 나오는 것 같은데, 6판이 2007년 4월 출간예정이라

어쩔 수 없이 5판을 살수밖에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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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3:53 2006/12/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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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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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전 추석떄 사진 울궈먹기 -_-;>

연말이라 이래저래 모임이 많은 시즌 이군요.

오랬만에 보는 사람과의 즐거운 술자리는 좋습니다만 담배, 고기냄새는 정말이지 처치 곤란입니다 ㅠ

그래서 요즘처럼 매일 술자리가 있는 기간이면 집에 오자마자 페브리즈 뿌린 다음 옷걸이에 걸어 말려야 하죠

어떻게 술자리에서 담배좀 안피면 안되겠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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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1:28 2006/12/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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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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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김아중이 전신 수술을 받고 붕대를 푸는 장면, 정말이지 말 그대로 변신(?!)을 하는 장면을 본

많은 여자분들이 이게 가능 하다면 나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단다.

(물론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하긴, Before를 망가트려 놓으면 After가 더욱 빛나는 법이긴 하지만서도 이건 좀 심했다 싶다.

마지막에 콘서트장에서 고백하는 장면도 현실이라면 절대 이러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여튼, 영화 자체는 재미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왠지 씁쓸해지는 영화였다.



PS1. 원래 가수로 대뷔할 계획 이었다는 말을 오늘 들었지만, 김아중 노래 잘하는구나

(다만, 엠피삼으로 들으면 영화볼때 그 느낌이 안난다.)

PS2. 김아중 전엔 별론데 왜 자꾸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나 했는데, 영화보고 호감도 소폭 상승

PS3. 영화관엔 고등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_-;

PS4. 주진모는 남자가 봐도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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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01:18 2006/12/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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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23:11

지나가는 사람은 많지만 관심 가져주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

왠지 추운 연말입니다.

2006. 12. 20.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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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23:11 2006/12/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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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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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다, 뭐다 이런저런 핑계로 한동안 청소를 못했더니 방이 아주 엉망진창이라 청소를 하던중,

왠지 키보드 청소도 하고 싶어서 뜯어버린 키보드

원래 이런 일은 시험기간에 하고 싶은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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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2:20 2006/12/20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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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1:57
01. 당신의 핸드폰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가요?

─ 11월에 샀죠. 그 전에 2년 3개월동안 쓰던 핸펀이 상태가 안좋아져서 ㅋ

02. 당신은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신건가요?
  신규가입? 번호이동? 중고구입(명의이전)? 또는 어떤 다른???


─ 보조금 받고 보상기변 했죠.. 맘에 드는 모델이 SKT에밖에 없더라구요 -_-;

03. 핸드폰의 제조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 SKY

04. 핸드폰 통신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SKT? LGT? KTF? 또 있으려나?

─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SKT -0-;;

05. 핸드폰의 액정에 평소에는 어떤 화면이 떠 있습니까? 또 어떤 문구가 씌어져 있나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바코드와 학번 일부를 감춰주는 정도의 쎈쓰~>

─ 문구는 "지금 잠이 옵니까?"

  홍사덕 의원 책 제목 따라 한건데, 보는 사람마다 "잠 잘오지~ 졸려 죽겠구만.."이라는 말을 자주 하죠 ㅎㅎ;;

  바코드는 중도 모바일 학생증입니다. 토토샾으로 넣었죠~

06. 당신의 핸드폰에 입력된 전화번호는 대략 몇 명에 몇 개 정도 됩니까?

─ 246개, 명수는 230~40명정도 되는듯..

  조만간 전화번호 정리해야 겠네요 -_-;

07. 당신의 핸드폰은 당신에게 몇 번째 전화기인가요?

─ 5번째 전화기네요. 99년부터 썼으니까 평균 2년 좀 안되게 쓴듯.

  (3번째 전화기는 여러번 고장나서 환불 받은 관계로..)

08. 당신의 전화벨은 어떤 것인가요? 또 어디서 구하신 것인가요?
  직접 제작? 인터넷에서 다운? 700에서 다운로드? 기타등등...
  그것도 아니면 항상 진동으로 사용하시나요?

─ Fly Me To The Moon(Evangelion OST)

  Can't Take My Eyes Off You(Morten Harket)

  Lovefool(The Cardigans)

  다 직접 만들어서 씁니다. 원하는 곡의 원하는 부분을 음질 좋게 맘대로 넣을 수 있으니깐요 :)

  (3gp로 만들어서 라이브벨로 등록시키는 편법을..)

  첫번째는 기본 벨소리, 두번째는 가족에게 오는 전화, 세번째는 친구들 ㅋ

09. 당신의 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때 연결 대기음은 어떤 것인가요?

─ 컬러링 안씁니다. 제가 듣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노래도 거의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직접 등록도 불가능하니..

10. 당신은 당신의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십니까? 안 찍으신다면 이유라도?
  찍으셨던 분께서는 찍으신 사진 한 장만 공유해 주시겠어요?


─ 핸펀 사진은 거의 안쓰고, 카메라를 안들고 있을때 가끔 기록용으로 쓰죠.

  그래도 기변한뒤로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에 상당히 만족중 :)

11. 당신은 당신의 전화기를 어떤 용도에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 기본적으로 통화와 문자~ 그리고 모닝콜 및 알람!!

12. 당신은 당신의 전화기를 전화기능, 시계기능 이외에
  다른 용도(예:스캐쥴러, 메모장, 자명종 등)로 사용하시나요?
─ 스케쥴러를 따로 쓰고 있어서 스케쥴러 기능은 안쓰고, 메모장, 알람 그리고 녹음기 ㅋ

13. 당신의 한달 전화요금은 대략 어느정도이신가요?
  통화량과 문자량을 대략 공개해 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공개해주세요. ^^


─ 한달 요금은 대략 4~5만원정도?

  통화시간은 대략 1시간 반정도 되는듯. 문자는 대중없이 300~700개 -_-;

14. 당신은 당신의 핸드폰과 서비스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혹시 핸드폰과 서비스에서 개선해 줬으면 하는 것이 있으신 건 아닌가요?


─ 버그만 빼면(!!) 좋아요~ 서비스는 별로.. SKT 너무 자기 맘대로라..

15. 당신의 핸드폰에 악세서리 또는 사진 등이 붙어있나요?
  붙어있다면 어떤 것인지 소개 혹은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또 액정 보호필름을 사용하시나요?


─ 악세사리는 기본 제공 스트랩과 USB메모리 정도?

  보호필름은 안써요. 쓰면 액정이 선명하게 안보여서..



16. 당신의 핸드폰 1,2번 단축번호에 저장된 분은 누구신지
  살짝 공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이유는?


─ 이전 핸펀에는 집이었는데, 기변하고 전화번호 옮기고나서는 설정 안했네요.

  전화번호 옮길때 단축번호까지 옮겨지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17. 바톤터치 대상자

ㅡ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분들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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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1:57 2006/12/2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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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日常茶飯事 | 2006/12/20 02:15 | DEL
01. 당신의 핸드폰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가요?→ 2006년 10월부터입니다. 02. 당신은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신건가요?  신규가입? 번호이동? 중고구입(명의이전)? 또는 어떤 다..
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20 03:30 | DEL
작은인장님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 01. 당신의 핸드폰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가요?─ 지금 핸드폰은 올해 1월초에 샀습니다. -_-)v 이전 핸드폰이 고장났거든요. 02. 당신은 핸드..
Tracked from 뷰리풀 라이프 | 2006/12/20 14:59 | DEL
루돌프님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 01. 당신의 핸드폰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인가요?─ 군대전역하고 바꾼지..3달되어갑니다. 02. 당신은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신건가요?  ..
Tracked from toice's blog | 2006/12/21 01:55 | DEL
문답 포스팅은 될수 있으면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하나 해봅니다. 루돌프님에게서 받은 문답인데, 여러번 바톤 받아도 받아 하는 경우는 적지만 이상하게 루돌프님의 바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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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1:32

시사회로 올드 미스 다이어리를 보고 왔습니다.

시트콤을 영화로 만든거라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시트콤 적인 요소와

영화의 긴 상영시간의 활용이 적절히 이루어져 정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상영시간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

주인공들의 무대인사도 봤고 ㅋ



개인적으로 영화 시작 부분에 나오는 '미자'의 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만피트 상공에서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을 확률,

그리고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다음에 번개를 맞고 다시 살아남을 확률보다 더 희박한 것은

서른 넘은 노처녀의 삶이 바뀌는 것이다."
(->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정확이는..;;)

여자들은 29이 되면 서른살의 압박 때문에 간혹 노처녀 히스테리 증상까지 보인다던데

전 이런걸 보면 인턴, 레지던트 마치느라 늦장가 가신 외삼촌이 떠오릅니다.

명절때가 되면 이모부들과 삥 둘러앉아서 "올해는 꼭 장가 가자.." 라는

말을 듣곤 하셨었으니까요 ㅎㅎ (물론 지금은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계십니다만..)

여튼 모두들 2007엔 커플되세요~ (어떻게 저도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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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1:32 2006/12/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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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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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것'에서 모든 일들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을 굉장히 극단적으로 그렸다면

이 영화에서는 모든 일들이 안좋은 쪽으로 흐르는 것을 그래도 이쁘게 그린 것 같다.

오래전에 볼려고 구해놨는데, 이제서야 봤지만 오랬만에 마음에 드는 영화 :)



그나저나,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이 2005년 겨울 학기로 유쾌한 이노베이션을 들으면서 인데

바로 길에서 모르는 여자가 차태현에게 대신 이별을 통보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때문이었다...

이걸 좀 바꿔서 실험 카메라까지 찍었었는데, 이것에 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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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2:26 2006/12/1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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