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우왕ㅋ굳ㅋ
전체 (145)
전체 (0)
Daily Life (40)
about Me (14)
Movie (13)
Photo (16)
Books (2)
Music (4)
Thoughts (16)
Review (3)
Travel (33)
Gadget (3)
This website was... how do I...
2014 - nexgen trading reviews
I've read several just right...
2014 - pawn shops near me open sunday
This is very interesting, You...
2014 - Selling jewelry phoenix
Weblogs ou should really be r...
2014 - Ursula Keuper
wnewolj.izvo, http://waterhyd...
2013 - השתלות שיניים
jsqwslj.izvo, http://yearofbe...
2013 - ניתוח עפעפיים
lrakblj.izvo, http://www.lffg...
2013 - copzyprjvk
buy Clomid iui with clomid co...
2012 - soma
blockchain technology japan
blockchain technology japan
and earning the worlds most a...
and earning the worlds most a...
Sign up to the Binance Crypto...
Sign up to the Binance Crypto...
university
university
볼리비아에 있다는 “죽음의 도...
foog.com
424409 Visitors up to today!
Today 79 hit, Yesterday 154 hit
'볼리비아'에 해당되는 글 3건
2007/06/13 07:28
<별사진이라 그냥 보면 안보여요~ 클릭해서 봐주는 정도의 쎈쓰!!>

별이 너무나도 많아서 쏟아질것만 같았던 티티카카호수의 밤

사실 궤적을 담고 싶었지만, 시간과 베터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06/13 07:28 2007/06/13 07:28
Trackback Address :: http://www.ki-hyun.com/tt/trackback/9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05/16 11:16
자욱한 안개 사이로 이어지는 좁은 도로의 바로 옆은 낭떠러지


볼리비아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인 라파즈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수도

라파즈의 공항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공항

우기의 반영사진으로 유명한 우유니 소금사막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소금사막

그리고 라파즈와 코로이코를 잇는 도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aka Death Road)

어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라파즈와 코로이코를 잇는 Death Road를 자전거 하이킹 했습니다.

내용 더 보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05/16 11:16 2007/05/16 11:16
Trackback Address :: http://www.ki-hyun.com/tt/trackback/93
Tracked from foog.com | 2008/02/28 10:58 | DEL
가끔씩 들르는 Boing Boing에서 희한한 사진을 보았다. from boingboing.net 이 사진은 볼리비아에 실제 있는 도로를 찍은 사진이라는데 이런 도로가 있다는 것이 선뜻 믿겨지지 않았다. 여하튼 이 도..
Today is... -
Today is... - Death Road (World's Most Dangerous Road) in Bolivia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6/12/25 03:53

해외 여행 가이드로는 '세계를 간다'시리즈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런 저런 정보의 한계가 많다.

세계를 간다 시리즈엔 미국, 유럽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에 관한 정보는 잘 나와 있지만

남미같이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의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다.

그냥 남미 12개국 한권에 한꺼번에 나와있는 정도?

이렇게 한국어로 된 책 중엔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는 책이 없다 보니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Lonely Planet시리즈가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볼리비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세게를 간다 시리즈에는 남미 12개국 편에 나와있을 뿐 따로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Lonely Planet시리즈 볼리비아 편에서는 상당히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티티카카 호수만 해도 86-107페이지에 소개, 역사부터 오고 가는 방법, 숙소, 식당, 술집등이 잘 나와있으니까.

다만 Lonely Planet 볼리비아편은 2년마다 개정판이 나오는 것 같은데, 6판이 2007년 4월 출간예정이라

어쩔 수 없이 5판을 살수밖에 없었다 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12/25 03:53 2006/12/25 03:53
Trackback Address :: http://www.ki-hyun.com/tt/trackback/3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