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우왕ㅋ굳ㅋ
전체 (145)
전체 (0)
Daily Life (40)
about Me (14)
Movie (13)
Photo (16)
Books (2)
Music (4)
Thoughts (16)
Review (3)
Travel (33)
Gadget (3)
This website was... how do I...
2014 - nexgen trading reviews
I've read several just right...
2014 - pawn shops near me open sunday
This is very interesting, You...
2014 - Selling jewelry phoenix
Weblogs ou should really be r...
2014 - Ursula Keuper
wnewolj.izvo, http://waterhyd...
2013 - השתלות שיניים
jsqwslj.izvo, http://yearofbe...
2013 - ניתוח עפעפיים
lrakblj.izvo, http://www.lffg...
2013 - copzyprjvk
buy Clomid iui with clomid co...
2012 - soma
blockchain technology japan
blockchain technology japan
and earning the worlds most a...
and earning the worlds most a...
Sign up to the Binance Crypto...
Sign up to the Binance Crypto...
university
university
볼리비아에 있다는 “죽음의 도...
foog.com
424699 Visitors up to today!
Today 50 hit, Yesterday 56 hit
'안내'에 해당되는 글 1건
2006/12/25 03:53

해외 여행 가이드로는 '세계를 간다'시리즈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런 저런 정보의 한계가 많다.

세계를 간다 시리즈엔 미국, 유럽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에 관한 정보는 잘 나와 있지만

남미같이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의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다.

그냥 남미 12개국 한권에 한꺼번에 나와있는 정도?

이렇게 한국어로 된 책 중엔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는 책이 없다 보니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Lonely Planet시리즈가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볼리비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세게를 간다 시리즈에는 남미 12개국 편에 나와있을 뿐 따로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Lonely Planet시리즈 볼리비아 편에서는 상당히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티티카카 호수만 해도 86-107페이지에 소개, 역사부터 오고 가는 방법, 숙소, 식당, 술집등이 잘 나와있으니까.

다만 Lonely Planet 볼리비아편은 2년마다 개정판이 나오는 것 같은데, 6판이 2007년 4월 출간예정이라

어쩔 수 없이 5판을 살수밖에 없었다 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12/25 03:53 2006/12/25 03:53
Trackback Address :: http://www.ki-hyun.com/tt/trackback/3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