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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02:12

2005년에 예약구매했던 타이틀인데 볼때마다 새롭다.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클래식 연주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연주를 하는 장면은

앞으로 어디를 가더라도 보기가 힘들것 같다. (불가능이라고 봐도 될듯..)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중간에 베르비에 음악제 10주년 기념으로 연주되는

Happy Birthday 변주곡을 위한 오케스트라 맴버로 장영주도 나온다.)

이 음악제를 위해 곡들을 8대의 피아노용으로 편곡했다고 하는데,

듣고 있으면 이미 알고 있는 곡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클래식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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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02:12 2007/02/0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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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00:08
Calab님 블로그에서 받아서 해봅니다.

경험 vs 비경험
  52        48

뭐 거의 반반이군요 ㅎㅎ;;

전 아주 모범적은 삶을 ㅋ(쿨럭 ㅎㅎ;;)

001. 가출
002. 전교1등 (반에서 1등이면 몰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ㅎㅎ;;)
003. 헌혈
004. 쓰러진적 (훈련소에서 계속 배아파서 두낀가 안먹은 상태로, 연대장 바뀐다고 땡볕에 서있다가..)
005. 결혼
006. 아픈적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_-; 한번도 안아파본 사람이 있긴 있을까?)
007. 한달간 안씻기 (군대에서 훈련때문에 2주까진 못씻어 봤지만 -_-;)
008. 음주가무 (술을 즐기진 않지만 뭐 ㅋ)
009. 자빠진적
010. 아르바이트 (지금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ㅋ)
011. 외박
012. 해외여행 (중학교때 캐나다 밴쿠버. 왠지 미국 비자가 안나왔었다)
013. 회장 (여러번 해봤다 -0-;)
014. 부회장 (부회장은 한번)
015. 렌즈 (시력이 좋아서 안경 써본적도 없음 -_-a)
016. 길에서자기 (길에서 잘 이유가.. ㅠ)
017. 잠꼬대
018. TV출연 (초등학교때 전교회장 하면서 학교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학교 대표로 소개한적 있다.)
019. 귀신목격
020. 고백받은적 (ㅎㅎ;;)
021. 미팅 (사실 난 미팅 해본것 보다 주선해준게 더 많다 -0-;)
022. 충동구매 (일상이 지름 ㅠ)
023. 엘리베이터에 갇힌적
024. 콘서트 (2002년 자우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못가봤다 ㅠ)
025. 운전 (면허증은 있지만 차가.. 뭐 그래도 도로주행까지 했으니 ㅎㅎ;;)
026. 10kg이상 감량 (수능 끝나고 매일 밤새워 노느라 한달만에 6키로 빠진적은 있는데..)
027. 옥상에서떨어진경험
028. 질식 (군대에서 양놈하고 장난치다가 -_-;;)
029. 나이트 섹시댄스 (나이트에 가본적이 없어서 -_-;)
030. 길에서 돈줍기
031. 유학 (집 떠나와 공부하고 있으니 이것도 유학이지?)
032. 하루에100만원쓰기 (이거 받아온 Calab님 말처럼 카메라나 렌즈 하나 사면 100만원은 우습다 ㅠ)
033. 혼자 길거리돌아다니기 (마이 한다 ㅋ)
034. 대통령선거
035. 애완동물 기르기 (기르고 싶은데 사정상..)
036. 요리 (오늘도 카레를..)
037. 화상채팅 (캠 가진 친구랑 메신져로 해본게 전부!)
038. 컨닝 (한두번 해봤..;;)
039. 복도에서 벌받기 (안받아본 사람이 있을까?)
040. 학생부간적 (고등학교때 학생부 선생님이 아버지 고등학교 후배셨다..;;)
041. 욕 (거의 안하지만 가끔 하면 사람들이 놀랜다.)
042. 동거 (-_-;)
043. 데이트 (데이트야 뭐 ㅋ)
044. 문신 (이거 한다고 집에서 쫓겨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싫다. 헤나면 몰라도 ㅋ)
045. 헌팅
046. 놀이공원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라 함 ㅋ)
047. 여드름짜기 (너무 좋아해서 피부 상태가 많이 안좋았었음. 지금은 병원다녀서 괜찮아졌지만..)
048. 중퇴
049. 재수생
050. 인터넷 (1996년부터 지금까지!!!)
051. 외상 (남한테 빛지는 그런거 싫어해서 해본적 없다. 없으면 안써야지 ㅋ)
052. 필름끊김 (필름 끊기기 전에 우웩 -_-;)
053. 어떤앨죽일듯팬적 (치고받고 싸운적이 없어서..)
054. 선생님을 좋아한적
055. 캠퍼스커플 (쳇.. 우리과는 공대중에 공대라고!! ㅠ)
056. 고자질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래도 있지 않을까?)
057. 장난전화
058. 경찰차탑승
059. KTX타기 (세번정도? 이번주에 또 타야된다 -_-;)
060. ??? (응?)
061. 삐삐 (2년정도 썼음. 아직도 서랍속에 삐삐가 ㅎㅎ)
062. 홀로 노래방
063. 혼자 여행 (좀 멀리 놀러 가면 여행인가? ㅋ)
064. 번지점프
065. 서술형빈종이낸적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본 열역학 시험시간,
      전날 밤새긴 했는데 잘 모르겠고 곧 군대 간다는 욱하는 기분에 백지내고 나왔다 ㅠ)
066. 복권당첨 (액수가 문제긴 하지만 -_-;)
067. 국제 전화
068. 100명 앞에서 연설 (1200명 앞에서 해봤다. 전교 회장 선거때 -0-;
      그 해 가을엔 학예회 사회를 비슷한 인원 앞에서 3번이나봤고, 덕분에 학예회를 5번이나 봤다 -_-;)
069. 여장 (왜?!)
070. 전학
071. 피씨방에서6시간넘게 (6시간만 있어봤을까? ㅋ)
072. 원거리 연애 (흥)
073. 절교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하지만..)
074. 삥뜯기 (뜯어본적도 뜯겨본적도..)
075. 실연 (뭐 시작을 해야 실연을 하던가 ㅋ)
076. 앵벌이
077. 군대간애인 기다리기 (여군? ㅎㅎ)
078.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079. 땡땡이 (외출증 받아 병원 안가고 겜방 갔던적이 ㅎㅎ;;)
080. 연예인과 일촌 (해서 뭐할까..)
081. 우유에 밥말아 먹기 (사이다에는 밥말어먹어 봤다. 말고 바로 후회 ㅠ)
082. 성인영화감상 (18세 관람가면 다 성인영화지~ ㅎㅎ 어제도 봤다. 호스텔 -_-;;)
083. 오디션
084. 배신
085. 소주5병이상 (1병이 한계)
086. 첫사랑
087. 징크스 (뭐 별다른게 없어서 ㅎㅎ;;)
088. 수업시간에 잔적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다 ㅠ 고등학교땐 오전에 너무 많이 자서
      수능보기전 걱정이 습관때문에 언어영역 시간에 조는것이었다고..;;)
089. 사이비종교
090. 20시간 잠자기
091. 존댓말
092. 거짓말
093. 첫눈에 반한적
094. IQ200이상
095. 커플링 (아놔~ 이런 질문은 왜 있는겨 ㅋㅋ)
096. 레게머리
097. 자살시도
098. 5시간이상 기다림(뭘 기다린다는 걸까..)
099. 주식투자
100.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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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00:08 2007/02/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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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ve like Caleb in NY | 2007/02/03 04:17 | DEL
ssanighe님 블로그에서 보고 한번 따라해 봅니다~! 경험 vs 비경험 67 33001. 가출 (지금도 부모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002. 전교1등 (꿈에 등수.. 전교 1등... -_-;;;)003. 헌혈004. 쓰러진적 (군대있..
Tracked from GEstyle | 2007/02/06 23:58 | DEL
수강신청때문에 잠깐 외출 나왔어요 =)뭐 상태는,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괜찮은 것 같아요.걸을수는 있으니까 복받았죠 뭐.평소에 덕을 많이 쌓았더니 병문안 와주시는 분마다 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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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01


내가 유럽 여행갈거라고 했더니 J형이 말해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시작할때 나오는 타란티노의 이름.

왠지 피가 낭자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타란티노의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길래 감독인줄 알았는데 그냥 총 제작이란다.)

뭐 개인적으로 이런 스플래터 공포영화는 질색이지만 궁금해서 봤다.

영화 내용이야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거니깐 넘어가고,

실화라는 말에 관련 기사를 찾아볼려고 이리저리 검색해 봤으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냥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말 뿐...

네이버는 아무말이 없길래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영화 오리지널 웹사이트에 찾았는데 (클릭)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적당히 재 구성 한 것 같다.

지저분하다는둥 nasty하다는둥 안좋은 평도 많은데, 나도 비슷한 생각.(이런류의 영화를 안좋아라 해서..)

(그런데, 주인공을 죽이려던 사람이 사람이 미끄덩 해서 스스로를 전기톱질하는 장면에서는 웃어버렸다.

손가락이 잘리고 피가 낭자하는 장면인데 -_-;;)

아.. 오늘 항공권 알아보고 왔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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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01 2007/02/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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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2:15
<폰카라 화질이 구리구리..;;>

뭐하는걸까?

내려오면서 볼땐 Free Hug라도 하는줄 알았는데,

봤더니 무슨 암호같은 문구가 적힌걸 들고 있었다.

70027050 이게 뭐여 -_-;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바로 앞에는 이 장면을 삼각대에 캠코더 설치해 놓고 찍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니 티저 광고 같기도 하다.

네이버는 검색결과 없고, 구글에서는 나오긴 나오는데 한글이나 영어로 된 페이지가 없다 ㅎㅎ;;

검색 결과중에 전화번호로 검색된것이 있어서 전화번호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뭘까 -_-a

혹시 외계인하고의 교신 코드라도 되나 ㅎㅎ;;

그런데 갑자기 12 Monkeys가 생각나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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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2:15 2007/01/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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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01:39

전편만한 속편은 없는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영화.

전편에서는 일기장이, 2편에서는 사진이 과거로 돌아가는 매개체가 된다는 점만 다르고

전편의 구성을 그대로 배껴와 신선한 느낌이 전혀 없다. (결말까지도!!!)

그냥 차라리 전편이 더 나은듯..

1편은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는데..;;

하지만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나쁘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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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01:39 2007/01/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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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2:34
장안의 화제 하얀거탑.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일본 드라마 백색거탑의 리메이크라고 하는데, 스포일러 때문에 원작의 줄거리를

다 알아버렸지만, 어떤 식으로 재 해석 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

오늘로 차인표씨는 더 이상 안나오니, 이제 주목할 인물도 줄어버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명민씨가 연기하는 장준혁.

악역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악역이라기 보단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불쌍한 케릭터로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에 비해 마이 유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 최도영.

완소 이선균이라는 이름 아래 원작과 비교해 케릭터의 느낌이 다르다는 말이 많았던것 같다.

원작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_-a

(누구는 티비 틀어놓고 딴일 하다가 이선균씨 목소리 나오면 티비 보고 안나오면 다시 딴일 한다던데 -_-;)

이제 남은 극은 장준혁과의 비교 구도로 가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김보경이나 임성언의 캐릭터보단 이런 케릭터가 더 마음에 든다.

그냥 그렇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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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2:34 2007/01/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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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00:18
웨딩 패션쇼 사진 찍으러 7회 동양 결혼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경험도 쌓을겸, 오랬만에 개인적인 사진도 찍을겸 해서 갔습니다만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는데 웨딩 패션쇼와 비보이들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비보이들의 축하공연이 있겠다고 해서 공연 끝나고 패션쇼 시작할줄 알았는데,

비보이들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무대 양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계속 춤을 추고

말도 없이 패션쇼 시작하더군요 -_-;;

뭐 마지막에 프래스 타임이라고 기자들을 위해 포즈 취해주는 시간이 있긴 했지만요.





처음 사진은 비보이가 강조되어 약간 독특한 웨딩 패션쇼였다는 느낌을 주고

두번쩨 사진은 웨딩 패션쇼라는 점이 강조되어 비보이가 좀 뭍힌 느낌이 있습니다만

목적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어떤걸 올라야할지 모르겠네요

(뭐 골라야 할 일도 없지만 -_-;)

+이 사진보고 아는 동생이, 벌써 결혼 박람회 다니냐고 농담하더군요 ㅎㅎ;;
(예전 포스트를 참고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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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00:18 2007/01/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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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01:47

Fantasie Impromptu in C minor, op.66 - Chopin (즉흥환상곡)

오늘 누군가 연주하는걸 들었는데, 옆에서 듣고 싶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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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01:47 2007/01/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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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1:05

오랬만에 잔돈 모은것을 풀어 해쳤습니다.

동전이 많이 모이기도 했고, mp-300용 필름을 살려고 보니 통장에서 돈 빼서 사긴 좀 아깝더라구요..

이건 다 얼마일까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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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1:05 2007/0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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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2:15
안철수 연구소에서 새로 출시할 서비스인 빛자루 클로즈 베타 리뷰입니다.

그냥두긴 왠지 아까워서 -_-;;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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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2:15 2007/01/2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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