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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01:07
<공부하다 피곤해서 엎어져 잔다...>

7학기째이고, 20학점을 듣는데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셤보는 과목은 3과목밖에 안되지만

오랬만에(!!)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저렇게 피곤에 쩔어 불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작년에 했던 생활이 생각나 안습 ㅠ

공부하다 집중 안되면 열람실 책상에 종종 있는 낙서를 보곤 하는데

오늘 앉은 자리엔 이런 낙서가 있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쁠법한 낙서인데

기분이 나쁘다기 보단 재밌더군요 ㅎㅎ(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그림 잘그려서 부럽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림 잘그리는 사람 부럽습니다 ㅠ)

어쩄든, 시험보시는 분들 모두 A+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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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01:07 2006/12/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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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2:28
얼마전 사진 도용당한것 같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알아본 결과

기사를 쓴 기자분은 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사진을 받았다고 하고

정작 산학협력단에서 사진을 준 사람은 없는 그런 시츄에이션입니다.

기자분이, 자기가 지금 거짓말 하는거냐고 버럭(!!)해서 확 짜증낼려다가 말았습니다만..

왜 맘대로 남의 사진을 갔다 써라고 줬는지 짜증나는군요.

자기쪽에 권리도 없는 걸 갔다가 써라고 주다니.. -_-;;

결국 잘못은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그런 상황이 되버렸군요 ㅎㅎ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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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2:28 2006/12/0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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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1:13
사실 만든 사람이 테스트 제목을 잘못 붙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재미로 ㅎㅎ




도서관 컴실에서 테스트해보고 집에와서 다시 해봤는데

결과가 오락가락하는걸 봐선 별로 신뢰성은 없어보인다.

그래도 이게 젤 많이 나오네 -_-;

까칠한 테리우스와 여자 점쟁이형이란건 도대체 뭐야 ㅎㅎㅎ

게다가 까칠한 테리우스와 여자 점쟁이형은 관계지향성 점수가 30점가까이 차이가 난다구!!

몇문항에 30점 가까이 왔다갔다 하는건가..;;

테스트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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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1:13 2006/12/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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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09 03:34 | DEL
반토막님 블로그에서 보고 슬쩍.. =ㅅ=//내가 까칠한 테리우스라..ㅋㅋ 내가 생각해도 웃기네 -ㅛ-[테스트해보기]
Tracked from 행복한 나날들♬ | 2006/12/09 13:36 | DEL
관계지향성 : 84 점 감성지향성 : 56 점 남자인데 이 결과가 나왔으면 다시 한번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아주 섬세하고 예민해서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상처 받는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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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2:14

오늘로 Informal Debate 수업이 끝났다.

자신의 입장을 가지고 토론하는게 아니라

정해준 입장을 가지고 자료를 찾고, 입장을 정리해서 토론하는 거라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쪽으로 자료를 해석해야 하기도 했고

개인적인 입장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기도 해야 했다.

영어 전용 수업이다보니, Debate중 종종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표현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었고...


여름학기에도 Debate Skill 수업을 들었지만, 이번 수업에서는 더욱

사람들의 생각이 정말 다양하구나 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Debate를 할때 Pro나 Con side를 자신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자료를 찾고 하다 보면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절대 적으로 옳은게 아니라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러한 과정들이 단순히 Debate를 벗어나서도 실 생활에서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뭐 결론은..

서로 이해하고 잘 살자는거!

(결론이 조금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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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2:14 2006/12/0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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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01:22
교양 수업때문에 디자인 페스티벌에 갔었습니다.

간지는 좀 됐는데 레폿 쓰다보니 생각이 나서 ㅎㅎ;;

이것 저것 찍어온것은 많지만 귀찮아서 생략! 하고, 신기하게 봤던것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삐뚤어졌다 ㅠ>

네이버에서 부스를 큼지막하게 만들어놓고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검색창 모양의 스티커를 옷이 붙이고 가서

네이버는 ㅇㅇ다 라고 말해주면 직원이 터치스크린으로 입력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이렇게 뒤에 큰 스크린에 방금 입력한 단어와, 단어별로 입력된 횟수, 순위가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만드느라 고생은 했겠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

다만.. 요즘은 이런걸 볼때마다 불쌍한 공돌이들의 숨은 노력이 먼저 떠오릅니다 ㅠ

졸업이 가까워져서 그러나..;;


여담이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할려고 친구 차례가 되서 도우미가 입력하고 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갑자기 도우미가 절 보면서 뭘 찍었냐고 따지듯이(!!!) 물어서 완전 당황했었다는 -_-;

물론 모니터 찍었다고 했지만, 도우미는 자신을 도촬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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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01:22 2006/12/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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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2:05
전쟁중에 폐허가 된 집에서 독일군 장교에게 발견된 피아니스트.

자신이 피아니스트임을 증명하기위해 연주하는 이 장면은

'The Pianist'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폐허가 된 집에 덩그러니 놓인 피아노,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피아노 선율...

그냥 Nocturne악보를 찾다 갑자기 생각나서..


Ballade #1 In G Minor, O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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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2:05 2006/12/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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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university | 2019/07/10 12:35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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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1:14

    주위를 보면 여자들 중에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유난히 많다.

    조 모임을 할때도 그렇고, 학교 기자일을 할때도 그렇고...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변 남자애들과 비교 해볼때 여자들이

    더 심한것 같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여대에서는 여자들이 모든일을 다 하기 때문에 그런게 많이 덜하다던데,

    친구가 불러서 숙대 축제에 갔을때 상당히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학교 축제때는 당연히(!) 남자가 하던 일들을 다 여자들이 하고 있었으니까.


    "남자들이 모인곳에 여자가 끼게되면 공주가 되고,

    여자들이 모인곳에 남자가 끼게 되면 머슴이 된다."는 말도 괜히 나온말이 아니듯이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이렇게 만든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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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01:14 2006/12/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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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00:39
내일 Weekly Hanyang아이템 회의 때문에 구글에서 학교관련 뉴스를 검색하고 있는데

눈에 익은 사진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에 서울 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이신 이해원 교수님 인터뷰했을때 제가 찍은 사진하고 너무 비슷해

보여서, 신기하네~ 라고 생각하며 그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네~가 아니라 똑같은 사진이네요.

게다가 산학협력 단장인데 이걸 '산업협력단장'이라고 써놨네요.

사진 출처도 표기해 놓지 않은걸로 보아 도용으로 보이는데..

캡쳐도 해놨고, 프린트도 해놨으니 내일 확실히 알아봐야 겠습니다.

흠.. 용돈좀 생기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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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00:39 2006/12/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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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23:50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깔금하게 쓰시는것 같아요.

  궁금하면 직접 방문하는 정도의 센스~( http://ruhaus.com/2511450 )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하드가 250G + 120G, 외장하드 160G이고

  250G짜리가 C,E 드라이브로, 120G짜리가 D 드라이브로 외장하드가 H드라이브로 되어있네요.

  그중에 C: 4.87G, D: 36.8G, E:727M(-_-;;), H: 43.5G 이렇게 남았네요.

  C는 윈도우 시스템용, D는 당나귀하고 HDTV녹화용, E는 자료 보관용으로 쓰고

  외장하드는 자료 백업용으로 쓰는데, E드라이브 정리좀 해야겠네요 ㅎㅎ;;


2. 현재 바탕화면은 어떤 월페이퍼 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Narm( http://www.narm.co.kr )님의 은근남 월 페이퍼 입니다.

  은근히 잘되리라~ ㅎㅎ


3.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몇개?

  26개네요 ㅋ


4.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 되어있나요?

  정리는 주기적으로 해주는 편입니다.

  자주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만 바탕화면에 빼놓고, 작업하는 문서나

  폴더만 빼놓는데, 지금 이거 보면서 포토샾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있다는걸 깨달았음.

  거의 매일 쓰는거라고 윈도우 깔때마다 바탕화면에 빼놨는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계속 시작메뉴를 통해서 들어가고 있었네요 -_-;;

  오른쪽 아래 휴지통 옆에 있는 폴더는 마감전 인터뷰 사진들 폴더라서 주마다 바뀌죠.

  사실 아이콘은 정리가 잘 되 있는데 바탕화면에 덕지덕지 붙여놓은 노트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장하드에 있는 사진 백업해놓은 폴더네요. 중요도 1위 -_-;

   필름 스캐너 팔기전에 스캔해놓은 사진들도 있어서 날아가면 대략 난감 ㅡ.,ㅡ



6.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뭐 혼자쓰는데 숨겨놓을 필요도 없고, 뭐가 많아서 찾지도 못함 ㅎ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예전에는 파일 지울때도 꼭 Shift키를 누르며 지웠었지만, 언젠가부터 그냥 지웠다가

  생각나거나 하면 비워주는 편 이에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시작버튼 =>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가 궁금하시길래.. ㅎ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좋은 점이 있나요?

  같이사용하는 사람은 없지만 있어서 불편할 점으로는, 관리가 안된다는것.

  쓸데없는 프로그램 깔리고 악성코드 및 잡다한 툴바같은거 깔리는거 정말 싫어요.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이번에도 바통은 칼사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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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23:50 2006/12/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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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02 00:43 | DEL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뭐 깔끔한게 좋다고 할까요? 가서 보실라우? [써머스의 비밀 작업실]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남은 용량은 파티션 다 합치면 45Gb정도 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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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21:22


여기 저기 난무하는 전단지, 광고 스티커들!!

붙이지 말라는데, 그 위에 떡하니 붙여놓는 쎈쓰란...

똑바로 삽시다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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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21:22 2006/11/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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