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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04:39

교내 신문사 소속으로 학교에서 하는 태안 봉사활동 사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행렬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의 말처럼 2002년의 붉은 물결이 생각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런 조그만 노력들이 더해져서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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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04:39 2007/12/2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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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3:53
(Grand Canyon West Rim의 파노라마 - 클릭해서 봐주세요~~)


(Crow at Grand Canyon)

점심 메뉴중에 옥수수 빵이 있었는데, 관광객이 던져준 옥수수 빵을 까마귀가 물어가고 있네요 :)

까마귀를 이렇게 본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ㅋ




(Grand Canyon West Rim #1)


(Grand Canyon West Rim #2)

왼쪽에 보이는 강이 콜로라도 강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강물이 많이 줄어있었습니다.)

흔히 사진으로 접하는 오랜지 빛의 그랜드 캐년은 South Rim이고

사진과 동영상에서 보이는 곳은 West Rim입니다.


그랜드 캐년은 이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기대했던 장소 중 하나였는데,

끝없이 펼쳐진 협곡들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South Rim의 오랜지 빛 협곡들 사이에서 보는 일출은 환상적이라고 하는데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요.. ㅠ

기대했던 Skywalk는 기대이하였으니, Skywalk때문에 West Rim으로 가실 분들은

차라리 South Rim으로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South Rim으로 가면서 Yellow Stone국립공원도 같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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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3:53 2007/12/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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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7

미국의 사막지대를 지나다 보면 Jashua Tree라 불리는 선인장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달빛에 생긴 그림자가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가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이런 내용인데 사실 제대로 기억이 잘 안나요 -_-;;)


이 정도면 거의 다 자란건데, 대략 100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자라는데 오래 걸린다는 이유도 있고, 이름이 붙여진 기원도 그렇고 해서

미국에서는 나름 신성하게 생각하는 나무라고 하네요.

(Jashua Tree의 열매)

열매와 꽃은 비타민 C가 많다고 합니다.

멕시칸 마켓같은 곳에서 판다고는 하는데 맛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ㅋ


마지막은 보너스 동영상~~

그랜드 캐년에서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본 죠슈아 트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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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7 2007/12/1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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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7
(왼쪽이 Skywalk 입장권, 오른쪽이 나머지 패키지 입장권입니다.
오른쪽 입장권에 셔틀버스 이용,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지요.)

Skywalk의 입장료는 25달러이지만,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75달러인 Sky Package를 구입해야 합니다.

사실 West Rim까지 와서 Skywalk만 보고갈 사람은 없으니, 대부분 구입하게 되겠지만

뭔가 끼워팔기라는 느낌을 쉽게 지울 수 는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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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7 2007/12/1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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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6

3월 28일에 개장한 Skywalk는 계획단계에서부터 개장하기 까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환경을 파괴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급감하는 관광수입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인디언 부족의 말이 대립하는걸 보면서 약간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Skywalk를 갔다오면서 이런 의문이 약간은 풀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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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2:46 2007/12/1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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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1:42
오늘 기말고사 2과목을 봄으로써 대학생활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기말고사 3과목밖에 안보는데도 어찌나 공부가 하기 싫던지..

작년에 졸업하던 선배들 모습을 보면서 조금 의아해 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조금 되네요.

연수는 1/26일 즈음 들어갈 것 같으니, 그 전까지 계획 잘 세워서 노는 일만 남았군요 ㅋ

그 동안 손 놓았던 여행기도 다시 써보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할 계획입니다.

(물론 계획은 계획일뿐..;;)

+그나저나 지난번 포스팅에 대한 반응이 좀 그래요 ㅋㅋ
다들 제 취직에는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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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01:42 2007/12/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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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03:12
군대 있을 때 친하게 지냈던 미군 친구에게 얼마전 E-mail이 왔습니다.

지난 3월 미국 갔을 때 만날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 만나지 못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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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kim long time no talk. how you been doing bro? ive been down here in kuwait the past 3 weeks and i leave for iraq tonight. anyways i just wanted to see how things where going, havent talked or heard from you in forever. send me an email whenever you get a chance. take care bro, lat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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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안갈려고 한국에서 연장근무 신청한 애들도 많았고,

이라크 안갈려고 일부러 한국 근무 신청했는데 와서 보니 소속 부대가 이라크 파병이 결정되는 바람에

울면서 끌려가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메카닉이라 전투병들 처럼 죽거나 다칠 위험이 많지는 않지만 걱정되네요.

우리나라에서 군복무동안 사고도 많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지만

안그럴것 같은 미군에서도 이혼하는 애들도 많고 제 부대에서는 자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군대는 어디나 다 똑같나 봅니다.

또라이 부시만 아니었으면 여럿 좋았을 텐데.. -_-;

<어쩐지 이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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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03:12 2007/11/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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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3:47
이제 하반기 취업시장도 슬슬 끝나가고 있군요.

저는 뭐 그럭저럭 괜찮게 나가고 있습니다.

신검받고 최종합격 통보 기다리는 곳도 있고, 신검 기다리는 곳도 있고, 면접 남은곳도 있고..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까지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토 일 월 수 목 금) 이렇게 면접을 볼것 같아요.

(아직 면접 일자가 정확하게 안나온 곳이 있어서 -_-;)

이미 취업한 사람들이나 아직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은 2~3학년들에게는 취업 관련된 이야기가

군대 이야기 만큼이나 재미 없다던데, 요즘 취업 준비 빼고는 별로 하는게 없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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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23:47 2007/11/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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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2:55


<'암흑 속의 세 사람'의 박수영 감독님>

<'암흑 속의 세 사람'에 출연한 에픽하이의 타블로 군>

<'암흑 속의 세 사람'에 출연한 한여름양>

어제 판타스틱 자살소동 시사회에 다녀온건 아니고

시사회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감독님 인터뷰 때문에 간건데,

영화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재밌더군요 ㅋ

감독님! 영화는 돈내고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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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2:55 2007/11/0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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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00:25

CGV에서 IMAX로 재개봉한 트렌스포머를 보고 왔습니다.

시기상으로 엄청난 뒷북이지만, 여행갔다왔더니 열풍은 지나가고 상영관도 얼마 남지 않고,

곧 IMAX로 재개봉한다는 말에 기다렸더랬죠 ㅎㅎ

아무튼, 달라진 점이라면 디지털로 리 마스터링 되서 개선된 화질과 음향을 보여준다는군요.

그리고 IMAX관이라 상영하는 곳이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뒷자리에서 개념없이 의자를 툭툭 치던 중딩들만 아니었다면 완벽했을텐데 -_-;)

+요즘 취직철이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업데이트가 뜸해도 이해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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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00:25 2007/10/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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