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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35건
2007/03/31 16:30

3/31 16:3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LA갑니다.(인천공항에서 무선인터넷으로 글 쓰는중 ㅋ)

LA에서 시작해서 미국 -> 남미 -> 유럽 이렇게 110일정도 여행할 예정입니다.

혼자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 스케일이 크다보니 살짝 긴장도 되네요.

사실 출발 시간이 1시간도 안남았는데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중 -_-;

그냥 서울에서 집에 가는 느낌이랄까..

그동안 여행 준비한다고 포스팅이 정말 뜸했는데, 여행중에 간간히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비행기 출발시간에 맞춘 예약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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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6:30 2007/03/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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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2:14
여행계획을 짜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여행 정보를 찾게 됩니다.

서점에 가서 여행 관련 서적을 뒤져보기도 하고, 먼저 그곳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관련 까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기도 하죠.

하지만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경험이 존재하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지역의 치안이 안좋다고 해도, 당하지 않은 사람에겐 와닫지 않는 이야기 이며(물론, 반대도 마찬가지)

아무리 아름다운 곳이라도 언짢은 일을 당한 사람에겐 별로인 곳으로 기억될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나를 놓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면 알아서 정보를 골라야 하지만 역시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치안 안좋다는 글들을 계속 보고 있으면 걱정이 태산이 되고

별일 없이 잘 갔다 왔다는 글들을 계속 보고 있으면 또 마구마구 기대되고..

이건 어쩔 수 없이 다녀와봐야 알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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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2:14 2007/02/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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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1:23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던 대학 신입생 방학

책을 좋아하는 L양이 책을 한권 다 읽고 책에 대해 얘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 책은 바로 '체 게바라 평전'

'체 게바라'가 사람 이름인지도 몰랐던 나는 책을 빌려와서 읽었고,

그것이 나와 '체 게바라'의 첫 만남이었다.

다른 어떤 점들보다 그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의사로 잘 지낼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불평등한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혁명에 나섰다는 점

사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앞장서서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괜히 혼자 힘으로 바뀌지도 않을 것을 나서봤자 자기만 힘들고

굳이 바보처럼 사서 고생할 필요 없다는 말이다.



영화는 '체 게바라'가 여행을 통해 불평등한 세상을 보고 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행을 통해 느낀 점들을 마음에 담고만 있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한 용기를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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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01:23 2007/02/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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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01


내가 유럽 여행갈거라고 했더니 J형이 말해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시작할때 나오는 타란티노의 이름.

왠지 피가 낭자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타란티노의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길래 감독인줄 알았는데 그냥 총 제작이란다.)

뭐 개인적으로 이런 스플래터 공포영화는 질색이지만 궁금해서 봤다.

영화 내용이야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거니깐 넘어가고,

실화라는 말에 관련 기사를 찾아볼려고 이리저리 검색해 봤으나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냥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말 뿐...

네이버는 아무말이 없길래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영화 오리지널 웹사이트에 찾았는데 (클릭)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적당히 재 구성 한 것 같다.

지저분하다는둥 nasty하다는둥 안좋은 평도 많은데, 나도 비슷한 생각.(이런류의 영화를 안좋아라 해서..)

(그런데, 주인공을 죽이려던 사람이 사람이 미끄덩 해서 스스로를 전기톱질하는 장면에서는 웃어버렸다.

손가락이 잘리고 피가 낭자하는 장면인데 -_-;;)

아.. 오늘 항공권 알아보고 왔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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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1:01 2007/02/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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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3:53

해외 여행 가이드로는 '세계를 간다'시리즈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런 저런 정보의 한계가 많다.

세계를 간다 시리즈엔 미국, 유럽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에 관한 정보는 잘 나와 있지만

남미같이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의 정보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다.

그냥 남미 12개국 한권에 한꺼번에 나와있는 정도?

이렇게 한국어로 된 책 중엔 각 나라별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는 책이 없다 보니 보다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Lonely Planet시리즈가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볼리비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세게를 간다 시리즈에는 남미 12개국 편에 나와있을 뿐 따로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Lonely Planet시리즈 볼리비아 편에서는 상당히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티티카카 호수만 해도 86-107페이지에 소개, 역사부터 오고 가는 방법, 숙소, 식당, 술집등이 잘 나와있으니까.

다만 Lonely Planet 볼리비아편은 2년마다 개정판이 나오는 것 같은데, 6판이 2007년 4월 출간예정이라

어쩔 수 없이 5판을 살수밖에 없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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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3:53 2006/12/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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