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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35건
2007/09/27 01:13
다음 여행기 부터는 동영상도 같이 올릴려고 하는데,

혹시 고해상도 동영상 올릴만한 사이트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1280*720짜리라 그냥 유튜브같은곳에 작게 올리긴 좀 아까워서 -_-a

-------------------------------

Dreams Come Tu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디즈니랜드는 테마파크의 상징일 정도로 유명합니다.

직접 가본 디즈니랜드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는 곳이랄까요?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탈 것들이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어 조금 심심한 느낌도 있긴 했지만 뭐 ㅋ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그랬지만, 공원내의 프로그램의 기획은 상당히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프로그램과 자본력의 차이를 이곳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스타워즈.
Jedi Academy라고 아이들을 몇 명 뽑아서 광선검 비스무리한걸 주고 연습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습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무대 뒤편의 장치가 올라가고 다스 베이더 등장!!!

-다스베이더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제국군

-음화화, 내가 다스베이더

-처음에 선발되어 잠깐 연습한 어린이들이 제다이 마스터들의 도움으로 한명씩 나와
다스 베이더를 무찌른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할만 하죠? :)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공원내의 작은 요소들에도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루돌프 사슴 코는... 어디 가고 없네요 ㅋ

이런 분위기에 빠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디즈니 케릭터중 가장 유명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다니는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른도 미키마우스~

-여기는 엄마만 빼고 모두?



그래도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는 하루에 두번 있는 퍼레이드입니다.

-보조 케릭터들을 앞세우고 뒤에는 메인 케릭터들이 따라오죠.
보조케릭터들 걷느라 힘들걸 생각하니 갑자기 안습 ㅠ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인어공주(Little Mermaid)
(생각해보면 인어공주는 가만 앉아서 손만 흔들어주면 되니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

-가운데는 백설공주(Snow White), 오른쪽은 신데렐라(Cinderella), 왼쪽은 누구더라..;;


여담입니다만, 퍼레이드가 끝나고 조카를 잃어버렸었습니다.

다행이 누가 Lost & Found에 데려다 놓아서 금방 찾았는데, 매형을 보자마자 한 말은

'내 솜사탕은?(Where's my cotton candy?)' 이었다고 하네요 ㅋㅋ

미아가 발생해서 도착하면, 울지 말라고 디즈니 케릭터 뱃지를 주고 디즈니 에니메니션을 틀어준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것까지 신경을 써 놓았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는것 같아요 :)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
지금까지 봤던 불꽃놀이중 가장 화려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디즈니랜드의 하루는 끝이 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배려하고, 엄청난 자본력을 보여주는 디즈니랜드.

우리나라에도 어린이들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물론 지금도 놀이공원은 있지만 어린이들 위주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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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1:13 2007/09/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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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니의 American Life | 2007/10/13 06:23 | DEL
아래 디즈니랜드 이야기가 나와서 얘기입니다만, 디즈니랜드 안에는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장소인 Club 33 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Club 33는 디즈니랜드 안에 있는 New Orleans 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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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22:23

San Fransisco의 Pier39앞에서 만난 10대들

처음엔 공연하고 돈벌려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즐기는것처럼 보였다.

사진 더보기

+2007/09/26자로 등록일자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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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22:23 2007/09/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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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00
Pier 39근처에 있는 상점 앞에 쌓여있는 꽃게들

뭐 이번은 여행기에 마땅히 넣을곳은 없고, 버리자니 이미 편집까지 해놓아 아까운 사진들 모음!!



워킹 투어(Walking Tour)중에 갔던 성당.
이탈리아에 있는 성당을 카피한 것이라고 들었었는데 당시엔 잊어버렸었다..
이탈리아에 가서 보니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 황금문을 카피한것.(비교사진은 이탈리아편에서 ㅋ)


사진 더 보기(Click!!)

이제 다음은 디즈니렌드, 라스베가스가 올라가겠군요.

추석때 빈둥거리지만 말고 여행기좀 올려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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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00 2007/09/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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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3:00

차 없이는 화장실도 못간다는 LA와 다르게 샌프란시스코는 걸어서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모든것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습니다.

저 또한, 케이블 카 한번 타본것과 LA로 돌아가기 위해 Greyhound 버스타러 시내버스를 탄것을 제외하고는

항상 걸어다녔으니까요 (물론 이때는 여행 초기라 체력도 뒷받침이 됐었죠 -0-;)

샌프란시스코를 떠나기 하루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봐야한다는 케이블 카와 알카트레즈는 봤으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금문교(Golden Gate Bridge)를 걸어서 건넌 후 소살리토(Sausalito)에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걸어서 ㅋ

<금문교를 향해 걷다가 본 가족들. 왠지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0-;>


걷는동안 밥을 사먹을곳이 마땅치 않을테니 이날 점심은 전날 사놓은 스니커즈 6개와 물 2리터 -_-;

Ft Manson에서 Golden Gate Recreation Center를 거친 후 금문교를 건너면 나오는 Vista Point에서

쉬다가 다시 소살리토까지 걸어서 도착하는 코스 입니다.

<금문교를 건너면서 보는 샌프란시스코. 어떻게 보면 브룩클린쪽에서 보는 뉴욕의 스카이라인 같기도..>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쪽으로 향하면 보이는 Vista Point(View Point)표지판><
br>
<도착한 View Point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받은 지도는 금문교 건너편까지 나와있지 않아 소살리토까지는 물어물어 갔지만

길이 복잡하지 않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사실 길은 한번밖에 안물어봤어요 ㅋ)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것,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것 그리고 걸어서 둘러보는 것은 차이가 크죠

짧은 시간에 더 많은것을 볼 수 도 있고, 대신 천천히 보면서 더 많은것을 느낄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고, 걸어다녀봤으니 다시 간다면 그 때는 자전거를 빌릴것 같네요 :)

<유럽풍이라는 소살리토. 바다와 닿아있는 집들은 이탈리아를 생각나에 한다..>


소살리토(Sausalito)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경치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게 보통이라네요.

한가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더랍니다.

다만 이날 찍은 사진을 실수로 지워버리고, 몇 일 뒤에 알아차려서 복구 안된 사진들이 좀 있어 아쉽네요 ㅠ

저 또한 도착해서 조금 빈둥거리다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페리는 베이크루즈의 코스와 절반이 같다고 볼 수 있으니,

소살리토에 갔다가 페리를 타고 돌아올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베이크루즈를 탈 필요는 없을듯..

(아.. 내 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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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3:00 2007/09/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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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2:00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꼭 봐야할 것이 바로 알카트레즈(Alcatraz)와 케이블 카(Cable Car)라고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알카트레즈 가는 패리 보트가 몇일간 풀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가보지 못하고

배 위에서 몇번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래도 케이블 카는 어디 가는게 아니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ㅋ

<케이블 카를 타고 가는 관광객들>


언덕이 많고 안개가 잦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덕분이 길이 미끄러워 사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던 마차가 미끄러지기도 하고 사람이 미끄러지기도 하고..

그래서 생긴것이 케이블 카 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케이블 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타는데 5달러라는거 -0-;

한번 타보고 말거라면 몰라도 걸어다니는 것도 귀찮고 하다면

1일권이든 3일권이든 7일권이든 구입하는게 이익일것 같네요.

<케이블 카 박물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답게 케이블 카 박물관까지 있는데 이곳에 가보고 나서야

왜 이름이 케이블 카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다른 도시에서 이렇게 레일이 있고 그 위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트렘(Tram)이라고 불리니까요.

<케이블 카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케이블>


케이블 카와 트렘의 차이는 자체 동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입니다.

케이블 카는 자체 동력이 아니라 바닥에서 움직이는 케이블을 잡고 가는 것이고

트렘은 자체 동력(물론 전기를 받아서)으로 가는것이니까요.

실제로 박물관 아래에는 Powerhouse가 있고 그곳에서 나가는 케이블이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들을 움직입니다.

케이블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한번 교체하는데 몇억정도 한다는것 같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관계로..;;)

1년에 몇번씩 교체할려면 그 비용도 상당할 테지만 이런 것 하나 하나가 관광객들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겠죠





덕분에 내부는 이렇게 단순하지만 이런 점이 트렘과는 또 다른 케이블 카만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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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2:00 2007/09/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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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02:18
<베이 크루즈(Bay Cruise)를 타면서 바라보는 알카트레즈>


라디오 스타를 보면 박중훈이 지방 라디오 DJ를 시작하면서 하는말이 있습니다.

'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설레입니다, 첫눈.... 첫사랑, 첫데이트, 첫방송...'

오랬동안 생각했었고 계획을 짰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실제로 혼자서 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하면 설래는지도 모르겠네요 :)



요세미티를 지나 가이드가 틀어주는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로 시작되는

Scott Mackenzee의 San Francisco를 들으며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

노랫말처럼 샌프란시스코는 70~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미국 여행오면 가장 좋아하는 도시중 하나라고 하네요.

도시 이름에서 San, Santa가 앞에 들어가는 도시들은 성자들이 세운 도시라고 합니다.

참고로 San은 남자 Santa는 여자라고 하네요. (San Francisco, Santa Barbara etc..)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케이블카와 언덕>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블 카

그리고 케이블카가 만들어진 이유인 수 많은 언덕과 안개낀 날들

바로 이것들이 70~8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베이 크루즈(Bay Cruise)를 타는 Pier 39에 있는 Sea Lion들>


많은 한인 여행사들의 샌프란시스코 투어는 수박 겉 핥기인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전부라도 해도..)

조금 더 길고 여유있는 일정으로 값이 조금 올라간 상품을 아무도 찾지않에 그렇게 된다고 하니

꼭 여행사 탓을 할 수 는 없겠지만, 여행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 밖에 없죠.

어차피 저는 샌프란시스코 도착 후 투어를 따라가지 않고 혼자서 여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베이 크루즈를 탄 후 그룹에서 나와 인포메이션센터로 갔습니다.

이 때가 아마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긴장했던 때인것 같네요

방금 전 까지는 사소한일 까지도 모두 알아서 해결해주던 투어 가이드가 있었지만

이제는 당장 오늘 저녁에 묶을 호스텔부터 제가 직접 해결해야 했으니까요.

마치 아무도 모른 낯선곳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때 여행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숙소 정보를 얻었습니다.

호스텔 정보 물어보니 지도에 친절하게 표시까지 해주더군요.

이곳 이곳은 위험하니까 가지 말고 여기여기 호스텔이 좋다더라 이렇게 ㅋ


알려준 곳은 3군데였는데 그중에 Ft. Manson에 있는 호스텔로 갔습니다.

이유는 그냥 찾기 편할것 같아서 -_-;

물론 한쪽에 떨어져 있어서 조용할것 같기도 했고 말이죠 ㅋ


찾아간 호스텔은 낡은편이었지만 스텝들도 친절했고 호스텔 특유의 여행자 친화적인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여행하면서 호텔이 아닌 호스텔에 묶는 이유가 비교적 저렴한 숙박비도 있지만

아무래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과의 만남과 교류에도 목적이 있으니 그런게 큰 문제는 아니겠죠 ㅋ

<호스텔에서 만난 독일인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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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02:18 2007/09/0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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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1:51

미국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곳은 겨울에는 가는 길이 얼어서 위험하기 때문에 출입이 통제된다고 합니다.

센프란 시스코를 LA에 있는 한인 여행사 투어로 갔었는데 마침 제가 신청했던 투어가 출발한 주 부터

통제가 풀려 운이 좋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 :)

Yosemite란 인디언말로 '무서운 학살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대충)

곰이 산에서 내려와 사람을 헤치는걸 보고 말했던것이지만,

이를 알아들을리가 없던 백인들이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뭐 이런게 한 두 개가 아니긴 하죠 ㅋ)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와 보고는 이 커다란 나무들이 부러워

종자를 얻어갔지만 우리나라의 기후때문에 제대로 자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미국은 정말 축복받은 땅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풍부한 지하자원에다 이런 자연 환경까지 갖췄으니..

같이 다니던 분이 요세미티를 보고 센프란시스코로 향하며 이런말을 했었죠.

"이런 땅을 날로 먹었단 말이야?!"

왠지 왜 우리 조상들은 이런 땅을 날로먹지 못한것일까? 라는 안타까움이 묻어나오는 느낌이었달까요 ㅋ

사진 더 보기

-여행기 순서 짜맞추면서 8/22에 사진, 내용 간단하게 수정해서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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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1:51 2007/08/2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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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00:29
여행을 준비한다는 일은 정말 설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행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여행다니는 동안 고생을 하게 마련입니다.(기간이 길수록!!!)

그래서 장기 여행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가지를 적어봤습니다 :)

1. 여행자 보험

< Assist Card사에서 주는 수화물용 택과 연락처 목록 >

말 그대로 보험입니다.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아무일 없이 잘 갔다온다면 보험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보험이야 만약을 대비한 것이니까요.

남미던지 인도던지, 위험한 지역을 여행하고도 아무일 없이 갔다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고가 많지 않은 유럽쪽에서도 사고를 당하고 오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싼 장비들을 많이 들고 갔기 때문에 물품 보상을 목적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남미에서 서브 카메라 도난당한것 보상받고나니 조금 이득을 봤다고 해야 할까요..

장기간의 여행을 위한 여행자 보험 Tip(Click)

여행자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입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보험은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그런 것이지만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정도는 들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2. 신용카드, 현금카드 & 여행자 수표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정말 간단해 보이는 일도 어렵게 만들고는 합니다.

현금카드의 마그네틱이 손상되었거나, 카드를 분실했을때 국내에서는 은행에 가면 바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여행중에는 카드의 재발급이 거의 불가능할 뿐더러, 여행자금의 조달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여행기간이 짧다면 그동안 쓸 돈을 현지 통화로 가지고 다녀도 큰 문제가 없겠지만

여행기간이 길어질수록, 방문하는 국가의 수가 늘어날수록 문제는 복잡해지겠죠.

그래서 해외에서 현지 통화로 인출이 가능한 현금카드도 한장보다는 여러장,

종류는 다양하게 가져가는것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물론 신용카드도 종류를 Visa와 Master Card정도는 챙겨가는것이 좋겠죠.

그리고 마그네틱이 손상될 경우를 대비해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해놓고 공인 인증서를 USB에 담아가는 센쓰!

(마그네틱이 손상된 A은행에서 B은행으로 옮기기 위해서..)


이탈리아에서 많은 배낭 여행객들이 ATM관련해서 조금 고생을 하는데, 학생들이 많이 만들어 오는

국제학생증의 경우에는 PLUS마크가 붙어있는 ATM기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다른 현금카드를 만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경우 대략 낭패죠.

씨티은행과 우체국을 제외하고 PLUS 카드를 지원하는 ATM은 찾기가 힘드니까요.

배고프고 목마르고 피곤한데 현금은 바닥이고 PLUS지원하는 ATM은 보이지 않고..

이런 상황을 피할려면 백업으로 다른 종류의 현금카드를 만들어 가세요..^^;


< 비상용 :) >

여행자 수표는 현금처럼 쓸 수 있고, 현금과 달리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지만,

현금으로 바꿀 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고, 받지 않는곳도 있어 불편할 때가 많아

현금 대용이라기 보다는 비상용으로 준비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 비상약

저와같은 민감한 장의 소유자들은 음식을 잘못먹거나 물이 안맞으면 고생을 하기 쉽상입니다.

여행중 감기나 몸살이 났을때도 약을 구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죠.

아픈 상황에서 약국 찾아다니는 일도 힘든 일일 뿐더러 아픈 상황을 다른나라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더욱 어려운 일이니까요.

가장 좋은것은 아프지 않는 것이지만 만약을 대비해 지사제나 감기약정도는 챙겨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반창고와 마데카솔 정도의 연고와 여름철이라면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도 ㅋ



4. 가방은? (케리어 vs 배낭)



케리어의 경우는 많은 짐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배낭의 경우는 좀 더 힘이 들지만 이동할때 돌길이나 계단같은 길의 상태에 구애를 받지 않고

두 손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도 돌길이 많고 계단이 많아 배낭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유럽이야 마음만 먹으면 케리어도 가지고 다니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남미의 경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배낭을 추천하는데

이동의 편의라는 측면도 있지만, 관리나 분실우려에 대한 면도 많이 작용하는것 같네요.

먼지 폴폴날리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를 탈때도 투어를 갈때도 하드케이스 케리어 같은 경우는

깨지고 긇히기 딱 좋죠.

불가능 한것은 아니지만 이런 여행이라면 케리어 보다는 배낭에 레인커버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



5. 기록 &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몇년전 캐논 IXUS시리즈의 광고중에 이런 카피가 있었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물론 이 광고 문구는 휴대용 디지털 카메라의 홍보를 위한 것이지만, 이 문구만큼 기록의 중요성을

잘 말해주는 문구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일기장이나 앨범을 보며 옛 추억에 빠져본 기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공감할텐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그 당시의 느낌을 오랬동안 간직할려면 이러한 준비는 필수겠죠.

당연히 사진을 위한 카메라, 그리고 간단하게 일기를 쓸 메모장 정도?

그리고 여행의 재미중 하나가 여행중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일텐데요,

연락처를 주고 받을 때 마다 종이를 얻어 적는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게 좋겠죠.

많은 사람들이 수첩을 이용하는데, 여행 기간이 길다면 여행용 명함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요즘에는 디지털 카메라와 연결해서 찍고 바로 카드 사이즈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뽑을 수 있는 기기도 있는데

이런 기기를 이용하면 받는 사람도 자신을 더욱 오래 기억할테고,

여행이 끝난 다음에는 자기만의 멋진 추억이 담긴 앨범이 되겠죠 :)

<대충 이런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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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00:29 2007/08/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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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20:29
아마도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여행을 떠나게되는 동기는 다르겠죠.

유럽이야 사람들이 많이 가기도 하고, 워낙에 유명한 곳이 많다보니 군 입대전부터 계획을 했었고

제대 후 다녀올려고 입대 전에 일을 하면서 돈도 모았었습니다.

하지만 남미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은 순전히 몇장의 '사진' 때문 이었습니다.



웹 서핑중 우연히 보게된 사진이 보여준 우기의 우유니 소금사막(Slat Flat)의 모습은

반영 때문에 땅과 하늘의 경계가 없어져 마치 빠져들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순간 "이곳에 꼭 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평소 만들어 놓았던 '가보고 싶은곳 List'에 추가를 하게 되었죠.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남미'에 갈거라고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물론 위험하지 않겠냐는 반응이 가장 많았지만요..

어떻게 보면 무모했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그만큼 정보가 없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곳이 많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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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20:29 2007/07/3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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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23:49
111일간의 길고도 짧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물론 여행중에 아르헨티나에서 서브 디카를 도난당하는 일이 있긴 했습니다만 ㅎㅎ;;)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좋은 곳들 많이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집에 들어오기 싫고 여행 계속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던데

어디를 가도 돌아올 곳이 있다는 점에서 자기 집보다 좋은곳은 없는것 같아요 ㅋ

하지만, 그동안 쌓인 먼지 때문에 어제는 3시간동안 청소를 해야 했다는거 -_-;

오랬만에 돌아왔더니 한동안 좀 쉬었면 좋겠지만, 돌아오자마자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당분간 정신이 없을것 같긴 합니다만,

이제 슬슬 사진 정리하면서 사진과 함께 여행기 형식으로 글을 올릴려고 계획중입니다.

(8월초에 기사시험 보고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_-a)

여행하는 동안 업데이트도 잘 안되는 블로그 들러주셔서 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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