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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1:13
다음 여행기 부터는 동영상도 같이 올릴려고 하는데,

혹시 고해상도 동영상 올릴만한 사이트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1280*720짜리라 그냥 유튜브같은곳에 작게 올리긴 좀 아까워서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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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Come Tu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디즈니랜드는 테마파크의 상징일 정도로 유명합니다.

직접 가본 디즈니랜드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는 곳이랄까요?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탈 것들이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어 조금 심심한 느낌도 있긴 했지만 뭐 ㅋ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그랬지만, 공원내의 프로그램의 기획은 상당히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프로그램과 자본력의 차이를 이곳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스타워즈.
Jedi Academy라고 아이들을 몇 명 뽑아서 광선검 비스무리한걸 주고 연습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연습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무대 뒤편의 장치가 올라가고 다스 베이더 등장!!!

-다스베이더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제국군

-음화화, 내가 다스베이더

-처음에 선발되어 잠깐 연습한 어린이들이 제다이 마스터들의 도움으로 한명씩 나와
다스 베이더를 무찌른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할만 하죠? :)



프로그램 뿐 아니라 공원내의 작은 요소들에도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루돌프 사슴 코는... 어디 가고 없네요 ㅋ

이런 분위기에 빠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디즈니 케릭터중 가장 유명한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다니는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른도 미키마우스~

-여기는 엄마만 빼고 모두?



그래도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는 하루에 두번 있는 퍼레이드입니다.

-보조 케릭터들을 앞세우고 뒤에는 메인 케릭터들이 따라오죠.
보조케릭터들 걷느라 힘들걸 생각하니 갑자기 안습 ㅠ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인어공주(Little Mermaid)
(생각해보면 인어공주는 가만 앉아서 손만 흔들어주면 되니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

-가운데는 백설공주(Snow White), 오른쪽은 신데렐라(Cinderella), 왼쪽은 누구더라..;;


여담입니다만, 퍼레이드가 끝나고 조카를 잃어버렸었습니다.

다행이 누가 Lost & Found에 데려다 놓아서 금방 찾았는데, 매형을 보자마자 한 말은

'내 솜사탕은?(Where's my cotton candy?)' 이었다고 하네요 ㅋㅋ

미아가 발생해서 도착하면, 울지 말라고 디즈니 케릭터 뱃지를 주고 디즈니 에니메니션을 틀어준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것까지 신경을 써 놓았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는것 같아요 :)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
지금까지 봤던 불꽃놀이중 가장 화려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디즈니랜드의 하루는 끝이 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배려하고, 엄청난 자본력을 보여주는 디즈니랜드.

우리나라에도 어린이들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물론 지금도 놀이공원은 있지만 어린이들 위주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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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1:13 2007/09/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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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니의 American Life | 2007/10/13 06:23 | DEL
아래 디즈니랜드 이야기가 나와서 얘기입니다만, 디즈니랜드 안에는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장소인 Club 33 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Club 33는 디즈니랜드 안에 있는 New Orleans 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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