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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22:41
포스터: 박사가 사랑한 수식
지금은 스펀지 하우스로 이름이 바뀐 예전 시네코아에서 상영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

내용은 대충 알고 갔고, 결말도 예상이 되는 그런류의 영화긴 하지만

특유의 늘어지는 느낌 때문인지, 2시간의 러닝타임이 30분은 더 길게 느껴졌다.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것들은..

1) 메멘토

2) EBS교육방송?

영화 자체는 좋았지만, 미국 드라마를 너무 봐서인지 요즘의 빠른 전개의 영화에 너무 익숙해서져인지

지루한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서정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하지만, 지루하고 진부한 내용은 싫다는 사람은 절대 비추~

그나저나 여기서 일본영화 많이 상영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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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puremoa | 2006/11/27 0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사는 루트를 좋아하나보군요 ㅋ
BlogIcon 쿠키닷컴 | 2006/11/27 13:27 | PERMALINK | EDIT/DEL
영화에 나오는 꼬마애를 박사가 '루트'라고 부르거든 ㅎㅎ;;
왠지 EBS교육방송 같은 영화랄까 -_-;
BlogIcon 루돌프 | 2006/11/27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_-ㅋ 시네코아에서 일본영화... 저런쪽으로 많이 상영하죠..
문제는 망했다는거...ㅠㅠ
BlogIcon 쿠키닷컴 | 2006/11/27 21:59 | PERMALINK | EDIT/DEL
일본영화 좋아하세요?
물론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덕분에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BlogIcon elyu | 2007/02/26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영화도 있었나 보군요!!
하긴 두 시간의 이야깃거리가 될 내용은 아닙니다;
BlogIcon 쿠키닷컴 | 2007/02/27 01:02 | PERMALINK | EDIT/DEL
네~
불필요한 전개를 좀 줄였으면 좋았을텐데요..
루즈한 느낌때문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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