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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해당되는 글 3건
2007/09/19 14:00
Pier 39근처에 있는 상점 앞에 쌓여있는 꽃게들

뭐 이번은 여행기에 마땅히 넣을곳은 없고, 버리자니 이미 편집까지 해놓아 아까운 사진들 모음!!



워킹 투어(Walking Tour)중에 갔던 성당.
이탈리아에 있는 성당을 카피한 것이라고 들었었는데 당시엔 잊어버렸었다..
이탈리아에 가서 보니 피렌체에 있는 두오모 황금문을 카피한것.(비교사진은 이탈리아편에서 ㅋ)


사진 더 보기(Click!!)

이제 다음은 디즈니렌드, 라스베가스가 올라가겠군요.

추석때 빈둥거리지만 말고 여행기좀 올려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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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00 2007/09/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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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3:00

차 없이는 화장실도 못간다는 LA와 다르게 샌프란시스코는 걸어서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모든것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습니다.

저 또한, 케이블 카 한번 타본것과 LA로 돌아가기 위해 Greyhound 버스타러 시내버스를 탄것을 제외하고는

항상 걸어다녔으니까요 (물론 이때는 여행 초기라 체력도 뒷받침이 됐었죠 -0-;)

샌프란시스코를 떠나기 하루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봐야한다는 케이블 카와 알카트레즈는 봤으니 무엇을 할까 하다가

금문교(Golden Gate Bridge)를 걸어서 건넌 후 소살리토(Sausalito)에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걸어서 ㅋ

<금문교를 향해 걷다가 본 가족들. 왠지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0-;>


걷는동안 밥을 사먹을곳이 마땅치 않을테니 이날 점심은 전날 사놓은 스니커즈 6개와 물 2리터 -_-;

Ft Manson에서 Golden Gate Recreation Center를 거친 후 금문교를 건너면 나오는 Vista Point에서

쉬다가 다시 소살리토까지 걸어서 도착하는 코스 입니다.

<금문교를 건너면서 보는 샌프란시스코. 어떻게 보면 브룩클린쪽에서 보는 뉴욕의 스카이라인 같기도..>


<금문교를 건너 소살리토쪽으로 향하면 보이는 Vista Point(View Point)표지판><
br>
<도착한 View Point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받은 지도는 금문교 건너편까지 나와있지 않아 소살리토까지는 물어물어 갔지만

길이 복잡하지 않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사실 길은 한번밖에 안물어봤어요 ㅋ)

버스를 타고 둘러보는것,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것 그리고 걸어서 둘러보는 것은 차이가 크죠

짧은 시간에 더 많은것을 볼 수 도 있고, 대신 천천히 보면서 더 많은것을 느낄 수 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고, 걸어다녀봤으니 다시 간다면 그 때는 자전거를 빌릴것 같네요 :)

<유럽풍이라는 소살리토. 바다와 닿아있는 집들은 이탈리아를 생각나에 한다..>


소살리토(Sausalito)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경치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게 보통이라네요.

한가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더랍니다.

다만 이날 찍은 사진을 실수로 지워버리고, 몇 일 뒤에 알아차려서 복구 안된 사진들이 좀 있어 아쉽네요 ㅠ

저 또한 도착해서 조금 빈둥거리다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페리는 베이크루즈의 코스와 절반이 같다고 볼 수 있으니,

소살리토에 갔다가 페리를 타고 돌아올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베이크루즈를 탈 필요는 없을듯..

(아.. 내 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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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3:00 2007/09/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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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2:00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꼭 봐야할 것이 바로 알카트레즈(Alcatraz)와 케이블 카(Cable Car)라고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알카트레즈 가는 패리 보트가 몇일간 풀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가보지 못하고

배 위에서 몇번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래도 케이블 카는 어디 가는게 아니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ㅋ

<케이블 카를 타고 가는 관광객들>


언덕이 많고 안개가 잦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덕분이 길이 미끄러워 사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던 마차가 미끄러지기도 하고 사람이 미끄러지기도 하고..

그래서 생긴것이 케이블 카 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케이블 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타는데 5달러라는거 -0-;

한번 타보고 말거라면 몰라도 걸어다니는 것도 귀찮고 하다면

1일권이든 3일권이든 7일권이든 구입하는게 이익일것 같네요.

<케이블 카 박물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답게 케이블 카 박물관까지 있는데 이곳에 가보고 나서야

왜 이름이 케이블 카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다른 도시에서 이렇게 레일이 있고 그 위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트렘(Tram)이라고 불리니까요.

<케이블 카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케이블>


케이블 카와 트렘의 차이는 자체 동력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입니다.

케이블 카는 자체 동력이 아니라 바닥에서 움직이는 케이블을 잡고 가는 것이고

트렘은 자체 동력(물론 전기를 받아서)으로 가는것이니까요.

실제로 박물관 아래에는 Powerhouse가 있고 그곳에서 나가는 케이블이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들을 움직입니다.

케이블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한번 교체하는데 몇억정도 한다는것 같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관계로..;;)

1년에 몇번씩 교체할려면 그 비용도 상당할 테지만 이런 것 하나 하나가 관광객들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겠죠





덕분에 내부는 이렇게 단순하지만 이런 점이 트렘과는 또 다른 케이블 카만의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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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2:00 2007/09/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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