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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01/02 20:27
전지현의 찰랑거리는 머릿결, 김아중의 묶어도 다시 풀리는 생기있는 머릿결 등등.. 샴푸 광고에는 어쩐지 비단같은 머릿결이 나와야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샴푸들이 가장 강조하던것은 머릿결이죠. 손상된 모발을 되살려주고, 손상되지 않은 모발은 더 좋게 해준다고 광고 하며 좋은 머리결로 이미지를 쌓아온 여배우들은 다 나온것 같습니다.(흔히 머리빨이라고도..;;)

엘라스틴!


이렇게 샴푸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 머리결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얼마전 부터 기능성 샴푸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탈모 관련 제품입니다. 댕기머리가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윤은혜가 선전하는 '려' 등 요즘엔 TV광고도 많이 하고 제품군도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대중의 관심이 많다는 거겠죠?  (물론 두피케어 전문 샴푸인 니조랄같은 제품도 있긴 했지만 약국에서만 팔았고, 헤드엔 숄더 같은 제품은 트렌드를 선도하지는 못했죠)

이런 종류의 샴푸들은 두피를 건강하게 해서 탈모를 방지한다는 개념의 제품들 입니다. 초기 제품들은 한약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서 향도 기존 샴푸들에 비해 강하고 샴푸의 느낌도 살짝 이질감이 들어 젊은층은 선호하질 않았는데, 요즘은 제품군들이 다양해지면서 일찍부터 모발건강에 신경쓰는 젊은 사람들까지 고객층에 편입되는 중인것 같습니다.

저도 위에 언급된 제품중 하나를 쓰고 있습니다만(난 탈모는 아니야!! 믿어죠!!) 제 관심사는 탈모 보다는 세정력두피 보호 입니다.

'화장은 하는것 보다 지우는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말은 피부 뿐 아니라 두피에도 적용되는 말 입니다. 요즘 헤어 스타일링에는 젤 보다 왁스같은 제품들이 많이 쓰입니다. 왁스류의 스타일링 제품들은 젤 타입의 제품들에 비해 다양한 모양의 연출이 가능하지만, 세정력이 좋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왁스를 발랐을 때는 두 번 이상은 감아야 세정이 된달까요?

귀찮고 머릿결 상하는것 같다고 제대로 행궈내지 않으면 '탈모'의 원인이 된다니 무섭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ㄷㄷㄷ) 왁스 전용 샴푸도 있고, 두피 케어용 샴푸도 서로 자기가 좋다고 하지만 본인이 써보기 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입니다. 이 중 라라윈님 블로그에서 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모 샴푸를 기회가 닿아 써보게 되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부터 다모(多毛), Scalp Shampoo라고 되어있네요. 성분을 보면 마찬가지로 한약재 성분이 주 성분 입니다. 한약재가 들어있다고 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향 입니다. 성능을 떠나 바람결에 날리는 머리결에 나는 향기로운 샴푸냄새는 어떻게 보면 로망인데, 한약재 냄새가 나면 깨잖아요 ㅠ

그런데 이제품 향이 너무 좋습니다!! :) 손에 덜었을때 여느 한방성분 함유 샴푸와 다를바 없는 색을 보고 걱정했건만, 향은 너무 상쾌하네요. 지금까지 탈모케어 샴푸를 선택할때 큰 걸림돌중 하나였던 향이 개선되었으니, 젊은층 뿐만 아니라 향 때문에 한방성분을 기피했던 여자분들이 써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세정력 또한 우수해서, 기존 샴푸에 비해 머리를 감고나면 왁스가 잘 씻겨 내려가는듯 합니다. 또한 두피/모발에 대한 자극도 적어 저처럼 하루에 머리를 여러번 감는 분들한테도 겐춘하겠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샴푸 뒷면에는 하루에 한번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두 번 감으면 머리 다 빠진다는 말은 아니겠죠? ^^;)

탈모 케어 제품은 의약품처럼 탈모증상 자체를 치료하는것이 아닌, 탈모가 진행되는 환경을 없애고 나아가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따라서 관련 효능은 장기간 사용해야 나타나게 마련이라 탈모증상까지 잡아줄 수 있을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제가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것도 아니고 ㅎㅎ;;)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죠? 탈모가 고민중인 분도, 저처럼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도 모두 한번쯤은 고려해봄직한 샴푸인것 같습니다.

제품정보는 http://www.damocos.co.kr 로 ㄱ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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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20:27 2010/01/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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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2:37
삼성전자에서 옴니아를 출시하며 스마트 폰에 대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엑스페리아/아이폰/블렉베리같은 인기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은것 같네요. PDA폰과 스마트 폰의 구분 필요성이 한참 논란이었을때고 있었고, 지금은 일반폰(Feature Phone)들의 성능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선택에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는듯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 쓰면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얼마 없겠죠 ㅎ)

기능이 많은만큼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사용자가 많지 않아 주변에서 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은데 국내 스마트폰 커뮤니티인 마이미츠(http://www.mymits.net)에서 만든 관련 자료가 있어서 가지고와 봅니다.(라고 쓰고 이벤트 참여용이라고 읽는다)

요즘 주위에서 삼성전자 옴니아/HTC 터치 다이아/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등등 쓰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하던데, 스마트폰 유저가 늘어나서 국내 사용환경도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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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2:37 2009/08/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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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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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노트북의 공통점은 중 하나는? 휴대가 편리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3kg가 넘는 노트북을 샀다가는

A : 너 노트북 있네?
B : 응. 들고다니면서 쓸려구 샀어
A : 그런데 왜 안들고 다녀?
B : 무거워서
A : -_-;;;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도 있는거죠.

들고다녀본분은 알겠지만, 뚜벅이로 3kg대의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노트북은 3kg지만 아답터 + 마우스 등등 악세사리를 더하면 4kg는 그냥 넘어가거든요.. 노트북 전용 백팩을 이용한다면 그나마 편해지지만 무거운건 마찬가지!!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무거울수록 잘 안들고 다니게 되죠. 멋모르고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땐 뚜벅이 모드로 15키로가 넘는 장비들을 짊어지고 다니기도 했지만 이제는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모두들 기자를 떠올리게 하는 플래그쉽 바디와 뽀대가 작렬하는 백통들을 선망하지만, 열정이 사그라들고 나면 집 한구석에서 장식품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DSLR을 하나 장만하고 나면 휴대가 편한 서브 카메라를 찾게 되는데, 이제 정말 쉽지 않습니다.

DSLR을 맛보았는데, 똑딱이의 화질이나 성등은 이에 미치지 못하거든요 ;ㅁ;

요즘엔 행사사진도, 인터뷰사진도 찍을일이 별로 없어서 무거운 오디군은 방안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상황이고, 노는날에도 이젠 무거워서 잘 못들고 다니겠더라구요. 블로깅도 다시 시작했으니 서브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차에 눈에 밟히던 DP2와 E-P1중 고민하다 질러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예전에 포베온 센서를 달고 나온다는 극강의 똑딱이 DP1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기대했었는데, 어느세 DP2까지 나와있더군요..;; 올림 E-P1도 지난 일요일에 코엑스에서 올림푸스 매장에서 만져보고 이런 제품이 나왔구나라는 걸 알았으니 정말 요즘 장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긴 했나봅니다.

한동안 쉬던 블로깅도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있고, 새 카메라도 장만했으니 당분간 처음의 그 마음처럼 사진찍기가 즐거워 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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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23:51 2009/08/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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