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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에 해당되는 글 40건
2007/03/15 02:48

중요한 행사가 있어,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도착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한다면?

-> 대략 낭패

지난 토요일, 동호회 형이 결혼식 한다고 서브로 사진좀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아 준비를 해 갔었죠.

식장에 도착해서 식장 오기 전에 찍은 사진을 비우려고 OTG(사진 백업할때 쓰는 장치)를 켰는데,

부팅이 안되고 그냥 켜지다 멈춘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사진인데 JPG로만 찍을 수 도 없고, 순간 식은땀이 주륵..

전원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은 없고, 리셋이라고 적힌 스위치도 없어 대략 난감해 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하단에 길쭉한 구멍이 하나 있더군요.

흔히 생긴 동그란 버튼도 아니고 길쭉한 구멍이어서 속는셈 치고 도구를 넣어봤더니, 리셋 스위치가 맞았습니다.

정말 십년 감수 했습니다 -_-;

왜 리셋이라고 써놓지도 않고, 구멍에 들어갈 만한 도구가 없으면 누를 수 도 없게 해놨는지 이해가..

오늘의 교훈: 물건 사면 메뉴얼 3회 정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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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02:48 2007/03/1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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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03:28

조각 케익은 맛있지만, 항상 먹고나면 왠지 아쉽죠

인터뷰중 교수님께서 사주신 거지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정말 ㄷㄷㄷ

그런데, 여기서 뭐 먹은것도 패리스 힐튼한테 로열티로 나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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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03:28 2007/03/1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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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1:21


질렀습니다.

요즘 이상할 정도로 장터에서 5D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스르륵 클럽 서버가 이상해서 느려진 틈을 타 좋은 가격에 Get.

하지만 원주까지 갔다왔다는거 ㅎㅎ;;

제대하고 나서는 원주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제 30디는 방출해야겠군요.

여행 준비하면서 요즘 뭘 많이 지르고 있는데, 내다 판 물건은 없어서

통장 잔고는 0으로 무한 수렴중.. -_-

이제 싸구마 12-24만 지르면 완성 ㅠ

+탐론 17-50과 28-75는 정말 닮았네요. 후드도 똑같고..

크롭과 1:1에서 쓰면 환산 화각이 서로 같아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완전 형 동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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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1:21 2007/03/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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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22:12

스케쥴러: 3900원

배송비: 2500원

합: 6400원

합에서 배송비의 비중은 39%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_-;;

사람의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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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22:12 2007/02/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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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23:14
<랍스타>

<"B코스"에 나오는 롤이었는데 이름이 뭐더라.. -_-a>

메뉴판 닷컴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은 니코니코 명동점.

"니코니코"가 일본어로 "방긋방긋"이라던데 이름은 잘지은거 같습니다.

방긋방긋이라니 귀엽지 않나요? ㅎㅎ;;

랍스타 + B코스 + 튀김 이렇게 시켰는데 3명이서 먹기에도 많았습니다.

롤이 볼땐 적어보이지만 막상 먹으면 양이 많기도 하고,

음식이나 분위기나 깔끔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추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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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23:14 2007/02/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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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2:15
<폰카라 화질이 구리구리..;;>

뭐하는걸까?

내려오면서 볼땐 Free Hug라도 하는줄 알았는데,

봤더니 무슨 암호같은 문구가 적힌걸 들고 있었다.

70027050 이게 뭐여 -_-;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바로 앞에는 이 장면을 삼각대에 캠코더 설치해 놓고 찍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니 티저 광고 같기도 하다.

네이버는 검색결과 없고, 구글에서는 나오긴 나오는데 한글이나 영어로 된 페이지가 없다 ㅎㅎ;;

검색 결과중에 전화번호로 검색된것이 있어서 전화번호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뭘까 -_-a

혹시 외계인하고의 교신 코드라도 되나 ㅎㅎ;;

그런데 갑자기 12 Monkeys가 생각나버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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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2:15 2007/01/3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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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2:34
장안의 화제 하얀거탑.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일본 드라마 백색거탑의 리메이크라고 하는데, 스포일러 때문에 원작의 줄거리를

다 알아버렸지만, 어떤 식으로 재 해석 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

오늘로 차인표씨는 더 이상 안나오니, 이제 주목할 인물도 줄어버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명민씨가 연기하는 장준혁.

악역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악역이라기 보단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불쌍한 케릭터로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작에 비해 마이 유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 최도영.

완소 이선균이라는 이름 아래 원작과 비교해 케릭터의 느낌이 다르다는 말이 많았던것 같다.

원작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_-a

(누구는 티비 틀어놓고 딴일 하다가 이선균씨 목소리 나오면 티비 보고 안나오면 다시 딴일 한다던데 -_-;)

이제 남은 극은 장준혁과의 비교 구도로 가는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김보경이나 임성언의 캐릭터보단 이런 케릭터가 더 마음에 든다.

그냥 그렇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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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02:34 2007/01/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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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1:05

오랬만에 잔돈 모은것을 풀어 해쳤습니다.

동전이 많이 모이기도 했고, mp-300용 필름을 살려고 보니 통장에서 돈 빼서 사긴 좀 아깝더라구요..

이건 다 얼마일까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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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1:05 2007/0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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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3:15

이런 저런 포스팅을 보면서 언젠가 한번쯤은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카카오 99%

어제 집에 오는길에 들른 편의점에 보니 새로 들어와 있길래 호기심에(!!)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시간에 들고가서 사이좋게(?!) 한 조각씩 나눠주고 나도 한 조각 입에 넣었는데

그 모든 포스팅들을 이해할 수 있더군요 ㅠ

뭐 그래도 우유속의 모카치노를 마시던 중이라 같이 마시니 그나마 좀..

초콜렛 앞쪽에 일어로 무슨 경고문이 써있길래 뭔가 했더니 뒷쪽에 붙은 스티커에 해석이 되 있더군요.

*이 제품은 매우 쓴 초콜렛입니다. 조금씩 녹여 드시거나, 단 음료와 함께 드십시오.

오늘의 교훈

남의말을 잘 듣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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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3:15 2007/01/2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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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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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여자긴 하지만 벌써 친구들이 결혼하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제 이름으로 내는 축의금도 아직은 어색하고 -_-a

뭐 그래도 결혼식 때문에 오랬만에 친구들도 보고 좋았습니다만,

아버지께 친구가 결혼했다고 하니 아버지께서는 저보고 친구 본좀 받으라고 하시는군요 ㅠ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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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0:36 2007/01/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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